자네 말이 옳았어. 하루가 지났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분명했진 것 같군. 애플 제품의 '혁신성' 만큼이나 CEO 스티브 잡스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크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네. 미국 현장에서 혹은 한국에서, 밤새워 애플 개발자회의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유일하게 실망한 대목이 잡스에 대한 일이었다지. 그가 늘 그랬듯 이번에도 프리젠테이션의 마지막 클라이맥스를 기대했는데 아쉬움만 남았다는 자네의 '푸념'이 인상적이었네. 이미 영화의 명대사처럼 회자되는 애플 프리젠테이션의 하이라이트 '원 모어 싱' , 물론 이번에는 잡스의 깜짝 등장이었겠지. 숨죽이고 긴장한 채 환호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자네에게는 허탈함이었을 것이야.
덕분에 우리는 스티브 잡스라는 천재의 가치에서부터 애플의 전략, 세계 IT시장의 흐름들에 대해 즐겁게 토론할 수 있었지. 무엇보다 "인상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잡스를 바라 보는 자네의 경외심 탓이야.
한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피곤하고 지난한 삶 인지를 잘 알고 있네. 게다가 자네는 시니컬하고 도통 외부 이슈에는 눈길을 주지 않는 괴팍한 성격일세. 오죽하면 "자식들에게는 개발자 시키지 않는다" "벤처 CEO는 절대로 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신념'이라고 말할까. 이를 잘 알고 있는 나에게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대한 자네의 유별난 열정, 그것도 '광팬'임을 자처하는 모습은 놀라웠어. 의외였지.
우선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스쳤네. 자네의 숨겨진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 아직도 IT를 사랑하고, 벤처를 아끼고, 개발에 몰두하는 자네의 속마음을 엿보았어. 그 다음에는 덜컥 겁이 났네. 한 참 연배 높은 선배의 , '노파심'에서 비롯된 것일세. 잡스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무한적인 지지, '자네 말처럼 애정' 보다는 '열혈 신도'로 불러달라는 '확신'이 그렇다네. 배우고 지지하고 그 속에서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일은 멋지지만 혹 잡스의 또다른 면을 자네가 놓칠 수 도 있다는 일종의 '불안감'이지. 인정하네. 절대 동의하네. 스티브 잡스는 IT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기록되는 중이야. PC의 대명사 애플컴퓨터를 만든 사람, 토이스토리와 벅스라이프 라는 애니메이션을 일궈 내 IT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 남자이지.
맥에서 아이팟, 아이폰이라는 기술과 개념의 혁신을 온 몸으로 증명해 주는 CEO, 앱스토어라는 기발한 착상과 가격 후려치기도 서슴지 않는 마케팅의 전설. 거인 MS와 정면으로 맞붙어 '맥은 'PC'와는 다르다는 조롱성 광고를 줄기차게 내보낸 강심장. 그래서 지금도 세상을 바꾸고 있는 위대한 변혁가.
서류봉투에서 맥북을 꺼내고, 청바지 속의 아이팟을 끄집어 내며 바지에 보조 주머니가 왜 필요한 지 이제야 알겠다고 농담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프리젠테이션의 귀재. 누구도 자기 제품의 핵심 속성(얇고 작고 가벼움)을 이처럼 간단하고 호소력 있게 전달할 수는 없을 것이야.
그의 프리젠테이션은 '공연'이었어. 무대위의 잡스는 록스타 보다도 열광적인 팬을 보유한 엔터테이너이지. 전 세계를 감동시켰던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강연은 또 어때. 딱 3가지만 말하겠다며 자신의 인생 역정과 변곡점을 진솔하게 풀어냈어. 잡스의 성공 신화 아래에 있는 '진실'을 알게해 주었어. 미국의 젊은이들이 부러웠네. 그같은 강연을 듣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잡스 이후의 감동은 오바마 대통령의 후보 수락 연설뿐 이었네. 이 모두가 자네에게 꿈과 희망, 의지를 품게 해 준 동력이란 점에 동의하네. 고단한 현실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란 것도 인정하네. 나 역시 마찬가지일세. 하지만 자네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도 있어. 맹목적인 사랑은 결국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네. 사랑은 본디 그런 것이지만 상대의 아픔과 단점을 알아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참된 의미를 가질테니까.
잡스도 인간적으로는, 기업가적으로는 굴곡진 인물일세. 드라마 같은 생의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지. 스탠포드의 명연설에서 밝혔듯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 입양됐어. 친모는 양부모의 조건을 대학졸업자로 고집하기까지 했지. 자신도 입양아 이지만 정작 자신의 딸은 냉혹하게 버렸다는 비판을 받았네. 창업한 회사에서 쫒겨나기도 했지. 폭군에 가까운 경영 스타일, 충성심이 의심되면 친구이건, 동지이건, 가차 없이 잘라버리는 성격이 요인이라고 하네. 토이스토리로 재기해 애플 복귀한 지 1년만에 적자 회사를 4억달러 흑자로 돌려 세웠지만 우려의 시선은 여전하네. PC를 개발한 워즈니악의 공을 가로챘다는 비난에도 시달리고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면 배신과 배반을 바닥 뒤짚듯 감행한다는 지적도 받지. 특출한 개발자들의 능력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탁월한 재주를 가졌다는 폄훼도 끊이지를 않아. 췌장암 선고와 투병 역시 단골메뉴에 꼽히네, 이번 개발자 행사에서 그의 등장을 '염원'했던 자네가 아쉬움을 토로한 것도 이 때문이었을 거라 생각하네. 누구에게나 롤모델은 필요해. 특히 같은 길을 앞서 간 훌륭한 전범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 개발자요 CEO인 자네의 롤모델이 스티브 잡스라는 것은 그래서 다가오는 무게가 다르다네.
좋은 스승을 흉내내는 일에서 모든 완성은 시작되지. 하지만 잡스의 '성취'만을 겨냥하지는 말게. 그의 말처럼 결과론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환호'와 '박수'라는 점을 모르지는 않을테니까. 자네와 내가 잡스에게 주목할 것은 오히려 간단한 이치일세. 즉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훔치는' 그의 노력과 철학이란 말일세.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잡스의 혁신성은 기술적 능력 보다는 출발점의 우월성이라 생각하네. 최고의 제품, 최상의 완벽성을 갖춘 기술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네.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과 기술에 대한 끝없는 천착일세. 한국적 교육환경에서 성장한 우리와는 발상이 다르네. 기술과 품질은 누구라도 갖출 수 있지만 철학이 깔린 제품과 기술은 흔치 않지. 잡스는 임계치의 기술 보다는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그래서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정서적 대응력을 IT에 입혔네.
요즘 유행하는 표현으로 바꾸면 '창의성'이고 그것을 철저히 인간의 정서와 사용 친화력에 집중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 고통에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온 몸으로 부닥치는 자세는 잡스뿐 아니라 자네도 이미 획득한 전리품일 것이야. 그렇다면 '잡스교 신자'인 자네가 이제부터 해야할 일은 좀 더 또렷해 지지 않을까. 기술과 제품 제일주의에 대한 집착과 완고함에서 좀 더 자유로와 지기를 바라네. 벤쳐의 한계를 잡스 처럼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해결해 보라는 소박한 충고일세.
스티브 잡스는 IT역사와 전 인류의 자산이지. 천재성이 아닌 그의 삶과 철학이 핵심인 것 같아. 자네도 한국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고 옆에서 지켜볼 수 있으면 행복 하겠네. 병마를 훌훌 털고 현업에 복귀하는 잡스를 보고 싶은 것도 마찬가지일세. 그에 앞서 자네가 최근 개발한 제품, 시장에서 대박이 나도록 응원하겠네. 열정을 '분노'와 '냉소'로 맞바꾸지는 말게.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소리치게나. 그래도 개발자, 벤처CEO는 가치있는 직업이니까. 자네의 우상인 잡스가 저 멀리서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윈도 OS에서 사진 이미지를 수집, 편집할 수 있는 툴을 찾다 발견한 것이 포토스케이프(PhotoScape). 윈도용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꽤 걸출한 사진 편집 툴이다. 그동안 구글 피카사를 써왔지만, UI를 제외하면 부분적으로 포토스케이프가 더 나은 면이 있다. 특히 사진 Import - Edit - Rename - Frame 효과까지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게다가 국산 프리웨어
정교수 평균 연봉 최고 1억 7300만원 ... 최저 2300만원 대비 7.7배나 많아, 교수 1억 연봉시대 넘어 2억 시대로... 가톨릭대(성의) 전직급서 최고수준
대학 교수의 연봉 최고액이 최저액의 7~8배 이상에 이르는 등 대학 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다. 정교수 평균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곳이 전체 200여개 대학 가운데 20개교로 10곳 중 1곳꼴로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대학에 따라서는 동일한 정교수 직급임에도 평균 2300만원을 받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전임강사를 제외하고 정교수를 포함 부교수, 조교수 등 교수 직급 대부분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최고 1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정교수는 최대 2억원 이상을 받는 경우도 5개교에 달해 1억원을 넘어 연봉 2억원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별로는 가톨릭대 성의캠퍼스 교수들이 전 직급에서 전국 최고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국정감사 자료 가운데 본지가 입수한 ‘2008년 대학별 교수 연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직급별 연봉 현황 분석에서 강원대, 순천대 등 국립대를 비롯 성균관대, 국민대, 서경대 등 일부 대학들은 자료 미제출, 자료 부실 등으로 인해 제외됐다.
● 정교수 평균 연봉, 가톨릭대(성의) 최대 1억 7000만원 · 수원가톨릭대 최저 2300만원
정교수의 평균 연봉이 2억원 시대로 내달리고 있다. 교수 연봉 자료를 제출한 200여개 대학 가운데 가톨릭대 성의캠퍼스가 1억 7300만원으로 최고 수준인 반면 수원가톨릭대가 2300만원으로 가장 낮아 가장 연봉이 높은 대학의 정교수는 가장 연봉이 낮은 대학 정교수의 7.7배나 많은 급여를 받는 셈이다.
가톨릭대 성의캠퍼스에 이어 △경희대 1억 3400만원 △연세대(원주) 1억 3000만원 △한양대·한양대(안산) 1억 2200만원 △고려대 1억 1600만원 △고려대(세종) 1억 1200만원 △포스텍 1억 1100만원 △인제대(부산) 1억 1090만원 △인하대 1억 1000만원 등 1억원 이상인 경우가 20개 대학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 가운데 경희대(2억 4400만원)·고려대(2억 1600만원)·인하대(2억 700만원)·가톨릭대 성의(2억 200만원) 등 4개교에서는 교수에 따라 최고 2억원 이상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
20위권 밖에서는 △건국대 9880만원 △한국외대 9800만원 △숙명여대 9710만원 △한국외대(용인) 9630만원 △덕성여대 9590만원 △단국대(천안) 9470만원 △동국대(경주) 9330만원 △중앙대(안성) 9320만원 등의 순으로 연봉이 높았다. 서울대는 9120만원으로 국립대 가운데는 가장 많았지만 사립대를 포함하면 50위권 밖으로 밀린다. 그러나 국립대의 경우 연봉 이외 별도의 지급액이 상당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립대와의 비교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이다.
연세대의 경우 원주캠퍼스는 전체 대학 가운데 세 번째로 연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서울캠퍼스는 평균 연봉이 9500만원으로 상위 30위권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이와 관련 이 대학 한 관계자는 “실제 연봉 수준을 감안하면 의료원 교수들의 자료가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해 의료원이 포함된 대부분의 대학과 함께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정교수의 평균 연봉이 6000만원 미만인 경우가 16개교로 이들 가운데 세 곳은 3000만원이 채 안 된다. 3000만원 미만인 대학은 모두 가톨릭계 신학대였으며 이들 대학을 포함해 6000만원 미만 대학 가운데도 상당수가 신학 대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예술대(5990만원)·대신대(5800만원)·가야대 고령(5690만원)·한중대(5230만원)·성공회대(5180만원)·탐라대(4910만원)·서남대(4860만원) 등이 전체 200여개 대학 가운데 정교수 연봉 수준이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편 동신대는 정교수 연봉 평균이 8100만원인 데 반해 최대 연봉자는 2억 6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나 같은 대학 같은 직급에서도 연봉에서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부교수·조교수 최고 연봉, 최저의 8~8.5배, 편차 가장 커 ... 관동대·아주대·동명대 등 정교수 대비 상대적으로 대우 더 좋아
부교수와 조교수의 최고 연봉 수준도 1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성의캠퍼스의 경우 부교수의 평균 연봉이 1억 4500만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가장 낮은 영산선학대는 평균 1800만원 수준에 불과해 8배나 더 많았다. 부교수의 평균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경우는 이외에도 경희대(1억 1300만원)·연세대 원주(1억 400만원)등이 있다. 상위 20위권 대학들의 경우 8200만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그 절반인 4000만원 미만인 대학은 탐라대(3900만원)·예원예술대(3890만원)·명신대(3690만원)·경북외대(3420만원) 등 13개교에 이른다.
이외 성신여대(8170만원)·동아대(8050만원)·숙명여대(7850만원)·서강대(7840만원)·단국대 천안(7770만원)·건국대(7730만원)·연세대(7660만원)·서울대(7480만원)·고려대(7390만원)·중앙대(7350만원)·한국외대(7300만원) 등에서 평균 7000만원에서 8000만원 초반대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교수도 가톨릭대 성의캠퍼스가 평균 1억 1700만원으로 유일하게 1억원을 상회하면서 가장 많았다. 상위 20개교에 포함되는 대학들은 최소 7000만원 이상이며 수원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광주가톨릭대, 중앙승가대, 명신대, 가톨릭대(성신), 예원예술대, 경북외대 등 하위 10위권에 속한 대학의 경우 평균 3000만원이 채 못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연봉이 낮은 영산선학대는 1380만원을 받고 있다.
주요 대학들의 경우 고려대 7020만원, 건국대 6960만원, 한국외대(용인) 6950만원, 이화여대 6940만원, 숙명여대 6860만원, 연세대 6780만원, 단국대·고려대 세종대 각 6260만원, 중앙대 6110만원 선이었으며 경상대(5890만원)·동국대(5720만원) 등은 5000만원대였다. 서울대는 6810만원으로 숙명여대, 연세대 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관동대·아주대·동명대 등 일부 대학의 경우 정교수의 평균 연봉 수준은 각각 1억 500만원, 1억 100만원, 9200만원 등으로 순위도 15위, 18위, 49위였으나 부교수는 각각 9700만원, 8700만원, 8500만원으로 금액상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순위 역시 4위, 11위, 14위로 크게 상승했다. 이 같은 경향은 조교수 연봉에서도 그대로 나타나 8700만원(3위), 7500만원(9위), 7400만원(12위) 등으로 타 대학 대비 정교수에 비해 부교수나 조교수에 대한 대우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강사 최저 1200만원, 이화여대·서울여대 등 직급 내려갈수록 상대적 대우 큰 폭 하락
전임강사의 경우도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역시 가톨릭대 성의캠퍼스로 1억원에서 다소 부족한 9490만원을 받고 있다. 7970만원의 아주대가 그 뒤를 이었고 경희대 7840만원, 한양대·한양대(안산) 7340만원으로 3개 대학 이 7000만원 선이었으며 건국대 충주(6910만원)·인제대 부산(6820만원)·경북대 상주(6810만원)·상명대 천안(6500만원)·경희대 수원(6430만원) 등의 순으로 연봉이 높았다.
가장 낮은 연봉은 한국국제대의 1280만원이었으며 영산선학대(1360만원)·경북외대(1510만원)·한일장신대(1540만원)·광신대(1830만원)·신라대(1860만원) 등도 평균 연봉이 1000만원대에 그쳤다. 하위 10개 대학은 평균 2300만원이 채 못 됐다.
포천중문의대(5820만원)·건국대(5790만원)·경북대(5770만원)·서울대(5430만원)·이화여대(5340만원)·중앙대(5150만원) 등은 5000만원대, 연세대(4510만원)·동국대 경주(4290만원)·인하대(4240만원)·고려대(4180만원) 등은 4000만원대의 평균 연봉을 받고 있으며 한국외대(3900만원)·고려대 세종(3590만원) 등은 3000만원대 수준으로 조사됐다.
특이한 것은 이화여대, 서울여대 등 일부 대학에서 전임강사의 평균 연봉 수준이 타 직급 대비 상대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인데 이들 대학의 경우 각각 정교수는 1억 580만원, 1억 120만원으로 12위와 17위 수준인 반면 전임강사는 5340만원과 4170만원으로 각각 46위와 116위에 머무는 등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상명대(천안), 대구대는 정교수의 경우 67위(8950만원)와 48위(9300만원)였지만 전임강사는 9위(6500만원)와 19위(5950만원)로 평균 연봉 순위가 껑충 뛰었다.
스티브 잡스는 조지 패튼 장군을 100% 닮은 지도자이다. 영화를 빌려서 보시라. 정말 그렇다. 아. 아이튠스에서 빌려 보시라.
잡스는 가까운 사람 모두를 언제나 분석한다. 이놈이 정말(혹은 여전히) 세계 최고인가? 그렇지 않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자리 빼야지 뭐. 스티브 잡스는 이런 식으로 자신이 받는 직접 보고서를 모조리 배신한다. 그가 원래 그러하다. 자리 하나 없애는데 수 백만 달러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애플 성공의 비결이 잡스라 신봉하는(우리 모두 그렇잖은가?) 이사진들이야 오케이다. 그의 시스템은 잔인하지만, 잘 돌아간다.
게다가 잡스는 퍼델을 쫓아내면서, 페이퍼마스터를 유혹하고 있었다. 잡스라면 정말 유혹이 될 만하다. 하지만 급수를 낮춰서야 IBM 중역을 꾀기가 쉽진 않다. 그러니 잡스 내부인들 중 가장 취약한 인물인 퍼델이 먼저 짐싸야 하게 되었다. 퍼델의 부인은 애플 인력부(Human Resources)를 맡고 있었는데, 자기 남편을 부인이 해고해야할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니 직원들이 잡스랑 엘리베이터를 타느니 계단을 올라가지 않겠는가.
[저의 환경] 인터넷 라인(파워콤), 무선랜 공유기 맥 OS 가 탑재된 구형 노트북 웹캠 Evocam ( Evological - EvoCam 에서 다운로드 15일 무료사용가능 )
[구축순서] 1. 웹캠과 노트북을 감시하고자 하는 적당한 위치에 두고 맥 OS 가 탑재된 구형 노트북에 연결한다. 2. 구형 노트북을 인터넷에 연결한다. ip가 192.168.0.2 라고 가정 3. 구형 노트북에 Evocam 소프트웨어를 설치한다. 4. Evocam 소프트웨어의 설정을 아래와 같이 진행한다.
4.1.0 Sever 탭에서 Built-in WebServer 를 기동시킨다. (외부에서 웹페이지를 통해 감시가능) 4.1.1 보통 http://192.168.0.2:8080/webcam.html 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4.1.2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공유기에서 8080 포트를 포트포워딩 시킨다. 4.1.3 공유기가 할당 받은 IP (222.22.222.22 라고 가정) 에서 아래와 같이 테스트 해본다. http://222.22.222.22:8080/webcam.html * 이때 서버를 기동시킨 구형 노트북에서 실행시 프레임이 잘 안나올 수 있다. 외부 네트웍의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서 테스트 해보는 것이 좋다. 4.1.4 여기까지 되었다면 언제 어디서나 웹서핑이 되는 곳이라면 감시 영상을 볼 수 있다.
4.2.0 Recording 탭에서 웹캡의 영상을 구형 노트북의 HDD에 저장되도록 설정한다. * 주구 장창 외부에서 감시를 할 수 없으므로 파일로 기록하게 한다.
4.3.0 Refresh 탭에서 주기별로 웹캡을 통해 사진을 찍어 email로 전송하도록 설정한다. * 이것은 도둑들이 노트북과 웹캠을 퉁으로 들고 가버렸을 때를 대비하여 그런 것임.
1. 프린트 전원을 켰다가 끈다. 프린터 전면 커버를 연다. 2. GO버턴을 누른 상태에서 프린터 전원을 켠다. 3. GO버턴을 2회 누른 다음 1~2초간 쉬었다가 다시 GO버턴을 6회 연속해서 누른다. 4. 전면덮개를 닫는다. 5. 전원을 껏다가 다시 켠다음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