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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cape

윈도 OS에서 사진 이미지를 수집, 편집할 수 있는 툴을 찾다 발견한 것이 포토스케이프(PhotoScape). 윈도용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꽤 걸출한 사진 편집 툴이다. 그동안 구글 피카사를 써왔지만, UI를 제외하면 부분적으로 포토스케이프가 더 나은 면이 있다. 특히 사진 Import - Edit - Rename - Frame 효과까지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게다가 국산 프리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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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수 평균 연봉 최고 1억 7300만원 ... 최저 2300만원 대비 7.7배나 많아, 교수 1억 연봉시대 넘어 2억 시대로... 가톨릭대(성의) 전직급서 최고수준

대학 교수의 연봉 최고액이 최저액의 7~8배 이상에 이르는 등 대학 간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드러났다. 정교수 평균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곳이 전체 200여개 대학 가운데 20개교로 10곳 중 1곳꼴로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대학에 따라서는 동일한 정교수 직급임에도 평균 2300만원을 받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전임강사를 제외하고 정교수를 포함 부교수, 조교수 등 교수 직급 대부분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은 최고 1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정교수는 최대 2억원 이상을 받는 경우도 5개교에 달해 1억원을 넘어 연봉 2억원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별로는 가톨릭대 성의캠퍼스 교수들이 전 직급에서 전국 최고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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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조지 패튼 장군을 100% 닮은 지도자이다. 영화를 빌려서 보시라. 정말 아. 아이튠스에서 빌려 보시라.

잡스는 가까운 모두를 언제나 분석한다. 이놈이 정말(혹은 여전히) 세계 최고인가? 그렇지 않다면? 하더라도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자리 빼야지 뭐. 스티브 잡스는 이런 자신이 받는 직접 보고서를 모조리 배신한다. 그가 원래 그러하다. 자리 하나 수 백만 달러가 들어간다 하더라도, 애플 성공의 비결이 잡스라 (우리 모두 그렇잖은가?) 이사진들이야 오케이다. 그의 시스템은 잔인하지만, 잘 돌아간다.

게다가 잡스는 퍼델을 쫓아내면서, 페이퍼마스터를 유혹하고 잡스라면 정말 유혹이 될 만하다. 하지만 급수를 낮춰서야 IBM 꾀기가 쉽진 않다. 그러니 잡스 내부인들 중 가장 취약한 인물인 먼저 짐싸야 하게 되었다. 퍼델의 부인은 애플 인력부(Human Resources)를 맡고 있었는데, 남편을 부인이 해고해야할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니 직원들이 잡스랑 엘리베이터를 타느니 올라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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